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Now you're just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꿀꿀할땐노래가최고여
- You're everything my everything
- 가방하나 산다고 별걸 다 알아본다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기
- 니 사랑이 마지막이 될까봐
- 덕분에 1키로증가
- 핫식스로 버틴다
- 코히와함께하는감미로운점심
- 불타오른다!!
-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엔진을 켜둘게
- 이렇게될지몰랐지난
- 그래도 비비드는 아직 부담스러워
- 오늘 감정선이 이상해...
- 조울증 확정!! 기분 좋아져써
- 으앗!!!
- I really wanna start over again
- 오늘은 왠지 10대 감성
- 그래도 운동은 싫엉
- 근대 몸살이 심해지는거 가테 ㅠㅠ 훌쩍
- 비싸!
- iphone
- 나는 말입니다. 너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내 생각쯤은 안날정도로
- 내 욕심 쩌러
- 그리 앉아있으면 편하다냥?
- 전체적으로 슬퍼ㅠㅠ
- 좋습니다.
- 격하게 아끼는 그들
- 너무
- 내 등짝은 방송을 타고 인터넷을 돌고 있겠지
- Today
- Total
VAiN BLOG
파아란 바다에 새 하얀 눈이 내리면 파랗던 바다는 하늘색으로 변할까 오늘 저 하늘에 새하얀 구름도 집으로 데려가고 싶어 그 땐 몰랐었어 나의 무력함 때문에 네가 나를 떠난 줄 만 알았어 어제 내가 네게 했던 그 말들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네 난 이제 알았네 작은 것들은 위대해 네가 맞았어 내가 틀렸었어 네가 택한 삶을 축복해, 이젠 네가 택한 삶을 축복해 항상 자유롭고 싶다던 나였지만 널 숨막히게 했던것도 나인걸 난 이제 알았네 작은것들은 위대해 네가 맞았어 내가 틀렸었어 네가 택한 삶을 축복해, 이젠 네가 택한 삶을 축복해 이젠, 이젠, 이젠, 이젠,
조그만 창문새로 부딪쳐오는 어둠 아 또 겨울이 왔나봐이리로 저만치로 한참을 맴돌아흐트러진 내 마음에 닫는다가로등 불빛조차 제 빛을 잃어가고새벽은 검게 물들어 고요한침묵 속에 내 이름을 적는다왜 겨울은 이렇게 아픈건지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그대와 나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이 어두운 밤 그대와 나이 어두운 밤 그대와 나이 어두운 밤 그대와 나이 어두운 밤 그대와 나 아무도 없는 새벽 얼어붙은길 위에 올해 첫 눈이 내린다서투른 힘을 다해 뜨겁게 반짝이던그대와 나 전부였던 날처럼
Now and then I think of when we were together Like when you said you felt so happy you could die Told myself that you were right for me But felt so lonely in your company But that was love and it's an ache I still remember You can get addicted to a certain kind of sadness Like resignation to the end Always the end So when we found that we could not make sense Well you said that we would still be..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 있는 날 다 아는 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 초라한 내 앞이라 더 눈부셔 너 있는 곳 너무 멀어 다가갈 수 없어 헤어져도 보내지 못하나봐 니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시간가면 잊을 수 있을꺼란 굳은 다짐해봐도 매일 널 찾아 헤매는데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믿을 수가 없잖아 좋은 사람으로 니 가슴에 내 모습 남긴 했을까 니가 곁에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니가 더 두려워 나를 지우고 쉽게 또 사랑..
그대가 만일 지쳐 울고 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시 지금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그대가 만일 지쳐울고있다면 내가 있음에 불행하다면 누군갈 다시 사랑하게 됐다면 그래야죠.. 잊어줘야하겠죠 언젠가 농담처럼 그대 내게 묻기를 혹시 지금 누굴 사랑하는 맘이 든다면 농담으로 답했죠 뒤돌아 볼 필요하나 없이 헤어지자고.. 하지만 진담일 줄은 몰랐죠 가끔은 많이 보고 싶어지겠죠 소용없지만 그대 집앞에 잠이 들겠죠 같은 꿈속에라도 볼수있길 기도하며 울겠죠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 거죠 화 안낼테니깐 대답해 줘요 웃으며 그대가 만일 지쳐울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