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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하나 산다고 별걸 다 알아본다
- 오늘 감정선이 이상해...
- 너무
- 그래도 운동은 싫엉
- 핫식스로 버틴다
- You're everything my everything
- 내 욕심 쩌러
- 조울증 확정!! 기분 좋아져써
- 코히와함께하는감미로운점심
- 그리 앉아있으면 편하다냥?
- 불타오른다!!
- 좋습니다.
- 오늘은 왠지 10대 감성
- 덕분에 1키로증가
- 내 등짝은 방송을 타고 인터넷을 돌고 있겠지
- I really wanna start over again
- 전체적으로 슬퍼ㅠㅠ
- 이렇게될지몰랐지난
- 근대 몸살이 심해지는거 가테 ㅠㅠ 훌쩍
- 으앗!!!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기
- 니 사랑이 마지막이 될까봐
- 나는 말입니다. 너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내 생각쯤은 안날정도로
-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엔진을 켜둘게
- Now you're just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그래도 비비드는 아직 부담스러워
- 비싸!
- iphone
- 격하게 아끼는 그들
- 꿀꿀할땐노래가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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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BLOG
You are a brick tied to me thats dragging me down Strike a match and I'll burn you to the ground We are the jack-o-lanterns in July Setting fire to the sky Here, here comes this rising tide So come on Put on your war paint Cross walks and crossed hearts and hope-to-dies Silver clouds with grey linings So we can take the world back from the heart-attacked One maniac at a time we will take it back..
Looking at your picture from when we first metYou gave me a smile that I could never forgetAnd nothing I could do could protect me from you that nightWrapped around your finger, always on my mindThe days would blend 'cause we stayed up all nightYeah, you and I were everything, everything to meI just want you to know that I've been fighting to let you goSome days I make it through and then there'..
Well, I woke up to the sound of silenceThe cars were cutting like knives in the first fightAnd I found you with the bottle of wineYour head in the curtainsAnd start like the fourth of julyYou swore and said,"We are not.. we are not shining stars"This I knowI never said we areThough I've never been through life like thatI've closed enough windows to know you can never look backIf you're lost and ..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지금 당장 달려온다고때쓰고 또 울어도 밉지가 않는 여자 그런 여자가 바로너야 누가 봐도 못난놈이고 별 볼일도 없는 나지만내가 너의 전부라고 말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또 어딨어 나와 결혼을 하자 나와 사랑을 하자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삶에 지쳐 휘청거리다 어지럽게 술을 마셔도어떻게 날 찾아와 위로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또 어딨어 나와 결혼을 하자 나와 사랑을 하자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남자답게 너를 지킬게 나와 결혼을 하자 나와 사랑을 하자인생의 파도란 놈이 무섭게 몰아쳐도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사랑을 하자
망겜이니 블리자드 예전같지 않다 등등 말이 많았던 디아블로3 윌슨횽이 나가고 나서 점점 게임다워지고 있고, 최근패치로 경험치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정복자 만렙을 달렸습니다. 한달간 꾸역꾸역 목표인 정복자 100레벨을 달성! 장비는 보잘것 없고, 렙업중에 수 많은 전설을 먹었지만 그로인한 수익은 0원이라는게... 아... 역시 내 템운... 노하우라면 역시 불지옥 저단계에서 학살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일반쫄은 한방에 죽일수 있는 정도가 되는곳에서 쓸어버리는거죠 ㅎㅎ 확실히 정복자가 올라갈수록 매찬,골찬의 향상되니 레어는 그냥 수두룩하게 드랍이 됩니다. 줍는게 귀찮을 정도... 전설은 한시간에 한개정도는 꼭 먹는거 같구요. 그래도 지겹게 해서 그런지 파밍을 하고 싶진 않네요... 머 어짜피 안되겠지?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