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그래도 비비드는 아직 부담스러워
- 내 등짝은 방송을 타고 인터넷을 돌고 있겠지
- 그리 앉아있으면 편하다냥?
- iphone
- 내 욕심 쩌러
- 비싸!
- 가방하나 산다고 별걸 다 알아본다
- 좋습니다.
- 핫식스로 버틴다
- 조울증 확정!! 기분 좋아져써
-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기
- 코히와함께하는감미로운점심
- 꿀꿀할땐노래가최고여
- You're everything my everything
- 너무
- Now you're just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 니 사랑이 마지막이 될까봐
- 불타오른다!!
- 덕분에 1키로증가
- 나는 말입니다. 너는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내 생각쯤은 안날정도로
- 오늘은 왠지 10대 감성
- 격하게 아끼는 그들
- 근대 몸살이 심해지는거 가테 ㅠㅠ 훌쩍
- 그래도 운동은 싫엉
- I really wanna start over again
- 으앗!!!
- 언제라도 출발할 수 있도록 엔진을 켜둘게
- 이렇게될지몰랐지난
- 전체적으로 슬퍼ㅠㅠ
- 오늘 감정선이 이상해...
- Today
- Total
VAiN BLOG
그래 멍청히 앉아 울게만 되는 그런 밤이 있어 이유는 중요치 않고 울게만되는 그런 밤이 있어 어떤 말로 나를 위로하려 해도 그대도 나의 슬픔이 될 뿐 눈물이 흐른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그래 멍청히 앉아 울게만 되는 그런 밤이 있어 이유는 중요치 않고 울게만되는 그런 밤이 있어 어떤 말로 나를 위로하려 해도 그대도 나의 슬픔이 될 뿐 눈물이 흐른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 나온다. 오, 눈물 흐르다. 고개를 들면 웃고 있는 그대 모습에 그저 눈물이 흐른다. 우레와 같은 눈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가슴을 잡아도. 그대의 안에 여린 부푼 수많은 눈물이 터져나온다.
Let me be your Hero Would you dance if I asked you to dance? Would you run and never look back? Would you cry if you saw me cry? And would you save my soul, tonight? Would you tremble if I touched your lips? Would you laugh? Oh please tell me this. Now would you die for the one you loved? Hold me in your arms, tonight. I can be your hero, baby. I can kiss away the pain. I will stand by you forev..
We're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Today'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 CHORUS: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But that's me stumbling away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 Say after me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CHORUS Oh the things that you say Is it live ..
나에게는 메트릭스 이후 최고의 영화, 함께 듣고 싶은 영화-_-;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녀석이다. 처음엔 트론이라는것이 뭔지 모르고, 빛나는 라인에 푹 빠져서 보게된 영화인데 극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를 듣고 나도 모르게 소름이 쫘악!!!! 단연 최고의 장면은 샘 플린이 주스의 타워에 들어가면서 -> 플린의 아버지가 등장하는 씬은 몇번을 봐도 ㅎㄷㄷ 딱 영화수준은 팝콘킬러정도 수준? 너무 평범한 스토리가 아쉽긴하지만, 영상과 음악으로 모든게 커버가 가능하다. 영화의 흐름에 따라 '아날로그 -> 아날로그+디지털 -> 디지털 -> 아날로그'로 변화대는 사운드는 다프트펑크는 뭐든 가능하구나 싶은... 고음질로 들어보길 강추 합니다.
At eight o'clock we said goodbye That's when I left her house for mine She said that she'd be staying in Well she had to be at work by nine So I get home and have a bath And let an hour or two pass Drifting in front of my TV When a film comes on that she wants to see It's Monday morning 5:19 And I'm still wondering where she's been Cos everytime I try to call I just get her machine And now it's ..